혈기왕성한 대학교 신입생인 동생..
고3 생활에 뭔 한이 맺혔는데 입학부터 주구장창 외박에 부모님과 심한 마찰을 일으킨 장본인.
방학을 맞아 성실한 아르바이트와 여전한 외박 라이프를 즐기다가
오늘 간만에 일찍 들어와 저녁상을 함께했다.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다가, 어머니가 "야, 얼마전에 인천에서 짧은 바지 입고 다니는 여자 허벅지를 칼로 찌르고 도망간 놈, 잡혔다더라"며 "동생아, 그러니 제발 일찍일찍 다녀라.." 말했다.
그러자 동생 왈.
"그래서 내가 안들어오자나 ^ㅁ^ "
헉...
미치겄다 ㅎㅎㅎ -_-乃